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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이론 - 2

by 천연펄프 2024. 2. 25.


(3) 틀 재료

 

1) 석고


 무색 또는 백색의 명주 광택을 가진 결정. 천연석고와 화학석고로 분류한다. 우리나라에는 첫연석고가 없으므로, 대부분 각 화학공업에서 부산물로 나오는 화하 석고나 합성석고가 주로 쓰인다. 화학석고는 시멘트의 지연제와 석고제품 및 건축용 플라스틱 등에 많이 쓰인다. 열처리 방법에 따라 이수석고, 무수석고, 소석고등으로 분류한다.


 무수석고는 시멘트의 응결 조절제, 종이와 고무의 충전제 등에 쓰이며, 또 소석고는 도자기 주입용 형틀 재료로 많이 사용된다. 소석고는 물과 혼합하여 방치하면 발열과 함께 응결하고 경화하여 이수석고가 되는데, 응결 할 때는 수축되고, 경화 할 때는 약간 팽창한다. 응결시간은 첨가된 물의 양이 많을수록 길어지고, 입자가 미세하고 교반시간이 길며, 교반성이 클수록 수화반응과 응결속도가 빨라진다.

 석고 분리액 석고틀이 다른 쪽 석고끼리 붙지 않도록 사용되는 물질로서, 석유에 스테아린을 녹인 것, 벤젠에 당밀을 녹인 것, 셀락, 규산나트륨 등이 있다. 도자기 분야에서 석고틀을 제작할 때는 주로 칼륨비누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것은 고급 지방산 비누이다. 일반적으로 수산화나트륨 500g에 물 280g을 첨가하고, 여기에 피마자기름 20를 첨가 해서 잘 저어주면 분리액 비누 덩어리가 된다.

 


3. 소지의 조제


 (1) 원료의 정제 가치 있는 원료자원의 조건으로는,

 

 첫째, 광물이 풍부하고 채광 또는 운반이 편리한 것,

 둘째, 품질의 변동이 없고 원광의 품질이 갖추어져 있는 것

 셋째, 불순물이 허용한도 내로 적을 것, 넷째, 성분이 경제적

  • 기술적으로 가능한 한도 이상으로 함유되어 있어야 한다. 원료를 수비 및 수비 등의 선광, 정제를 하여 품질의 정도에 맞도록 한다. 원료의 안정화를 위해 열처리하는 원료도 있다.

  1) 선광 금속광물의 물리적 성질의 차이를 이용, 필요한 광물을 분리, 농집하는 조작.

   ① 자력 선광 : 철분 같은 광물을 분리할 때 많이 사용.

   ② 부유 선광 : 비교적 고운 입자로 된 광물을 특수 약품과 기포에 의하여 부유시켜 포집 하는 방법.

   ③ 정전 선광 : 종류가 다른 광물의 대전력 차이를 이용하여 분리 선별하는 방법.

  2) 수세 덩어리 상태의 원료광물의 표면에 부착된 흙이나 불순물을 물로 씻어내는 작업. 암석의 표면에 수산화철이 침적, 침투해 있는데, 이때 표층은 긁어내고 브러시로 닦아 낸 다음 수세하여야 한다.

  3) 수비 토상 상태의 원료를 물속에서 충분히 교반하고 분산시켜 불순물을 제거하는 즉, 침강 에 의해 알맞은 입자를 얻는 것으로, 입도를 분리할 뿐만 아니라 입자의 모양을 자연 그대로 유지하여 얻기도 한다.

 

(2) 분쇄

 

1) 분쇄의 원리 분쇄의 목적은,

  ① 가소성을 가지도록 하여 원하는 제품의 모양 또는 크기로 성형할 수 있도록 한다.

  ② 비표면적을 증가시킴으로써 반응 속도나 용해 속도를 높인다.

  ③ 광석을 미세화 함으로써 필요성분을 쉽게 분리하여 불순물을 제거하거나 입도배합 을 쉽게 하기 위해서. 고체 덩어리를 분쇄하기 위해서는 인장, 압축, 굽힘, 비틈, 전단, 충격, 마찰 등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 효율적인 분쇄에는 압축, 충격, 마찰, 전단의 4가지 힘 이 작용된다.

2) 분쇄기 종류 분쇄 원료와 생성물의 크기에 따라 조분쇄기, 중간분쇄기, 미분쇄기, 초미분쇄기로 크게 나눈다.

  ① 조분쇄기 : 원효를 5cm정도 크기로 분쇄하는 것. 조크러셔와 자이러토리 크러셔가 있다.

  ② 중간 분쇄기 : 조분쇄기로 분쇄된 원료를 1~10mm 크기로 분쇄. 에지러너, 롤 크러셔, 해머밀, 임펠러 브레이커 등이 있다. 도자기용으로는 에지러너가 많이 쓰이는데, 이것을 프렛 밀 또는 팬 밀 이라 하며 분쇄와 혼합을 겸한 장치로서, 또 분쇄 능력으로 보아 중간분쇄와 미분쇄를 겸하고 있다.

  ③ 미분쇄기 : 중간 분쇄기로 분쇄한 원료를 200메시 정도의 작은 분말로 분쇄 하는 것. 볼밀과 코니컬 볼밀이 널리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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